UNUS SED LEO(LEO)는 비트파이넥스(Bitfinex)를 운영하는 iFinex 생태계에서 쓰기 위해 2019년에 발행된 거래소 유틸리티 토큰입니다. 백서는 매달 iFinex 직전 달 연결 총매출의 최소 27%에 해당하는 LEO를 시장에서 사들여 소각하겠다고 약속하며, 해킹·자금 회수분 일부도 소각에 쓰겠다고 밝힙니다. 반면 LEO는 iFinex의 지분이 아니며 배당을 받을 권리도 없습니다.
확인 기준일 2026-10-26 · 다음 확인 예정 2026-11-26
누가 어떤 조건으로 발행했나
2019년 5월 백서의 조건표에 따르면 발행 주체는 LEO 발행만을 위해 세워진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법인 Unus Sed Leo Limited입니다. 토큰은 iFinex 생태계의 핵심 유틸리티 토큰으로 규정되며, 발행 수량은 최대 10억 개, 판매 한도는 USDt 기준 10억 상당으로 적혀 있습니다. 이는 2019년 판매 당시의 발행 조건이며, 백서만으로는 현재 유통량이나 지금도 유효한 고정 상한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판매는 미국 밖에서 일반 광고 없이 사모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고, 잠금(lock-up) 조건은 없다고 적었습니다. 백서는 iFinex가 2012년부터 비트파이넥스 브랜드로 운영을 시작했다고 소개합니다.
비트파이넥스 도움말은 LEO가 Vaulta와 이더리움(ERC-20) 두 체인에서 발행되며 비트파이넥스에서 두 버전을 서로 전환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같은 도움말에 따르면 EOS 체인의 LEO는 2025년 6월 18일 Vaulta 체인 토큰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이더리움 쪽 이더스캔 토큰 페이지는 이름을 Bitfinex LEO Token, 소수점 자릿수를 18로 표시합니다. 토큰을 지갑에 추가하거나 입금 주소를 확인할 때는 이름보다 계약 주소를 공식 경로로 대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대조 방법은 토큰 계약 주소 교차 확인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림은 이 주제의 공통 개념을 단순화한 설명입니다. 아래 항목에서 이 글의 구체적인 조건과 예외를 함께 읽어보세요.
- 누가 어떤 조건으로 발행했나
2019년 5월 백서의 조건표에 따르면 발행 주체는 LEO 발행만을 위해 세워진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법인 Unus Sed Leo Limited입니다.
- 매달 총매출의 27% 이상을 매입 소각합니다
백서의 핵심은 매입 소각(repurchase and burn) 약속입니다.
- 해킹 회수 자금과 RRT의 순서
2016년 해킹 회수 자금은 순서가 정해져 있습니다.
AI로 제작한 개념도 · 실제 가격·거래 내역·통계가 아닙니다.
매달 총매출의 27% 이상을 매입 소각합니다
백서의 핵심은 매입 소각(repurchase and burn) 약속입니다. iFinex와 계열사는 매달 직전 달 연결 총매출의 최소 27%에 해당하는 LEO를 시장에서 사들이며, 이 약속은 상업적으로 유통되는 토큰이 남지 않을 때까지 이어진다고 적혀 있습니다. 매입은 그때의 시장 조건으로 이뤄지고, 수수료로 받은 LEO도 이 약속을 채우는 데 쓸 수 있습니다. 다만 2017년에 자체 토큰 NEC를 낸 Ethfinex의 매출은 계산에서 빠집니다.
정기 소각 외에 추가 소각 사건도 정해져 있습니다. Crypto Capital에서 회수한 순자금의 95%, 2016년 비트파이넥스 해킹에서 회수한 순자금의 최소 80%를 회수일로부터 18개월 안에 LEO 매입 소각에 쓰겠다는 내용입니다. 순회수액은 법률·운영·회수 비용 등을 뺀 금액이며, 해킹 회수분은 회수권 토큰 RRT 상환분도 먼저 뺍니다. 백서는 큰 회수액을 18개월에 걸쳐 나눠 쓰는 이유를 거래량 가중 평균으로 급격한 시장 충격을 피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합니다.
| 구분 | 기준 | 기한·조건 |
|---|---|---|
| 정기 매입 소각 | 직전 달 연결 총매출의 최소 27% | 매달, 상업 유통 토큰이 없어질 때까지 |
| Crypto Capital 회수분 | 순회수액의 95% | 회수일로부터 18개월 이내 |
| 2016년 해킹 회수분 | 순회수액의 최소 80% | RRT 상환 후, 회수일로부터 18개월 이내 |
| 제외 매출 | Ethfinex와 하위 상품 | NEC 토큰에 이미 배분 |
해킹 회수 자금과 RRT의 순서
2016년 해킹 회수 자금은 순서가 정해져 있습니다. 2023년 7월 6일 비트파이넥스 공지는 미국 국토안보부로부터 현금과 6.917 BCH를 돌려받았다고 밝히면서, 모든 RRT 보유자가 1달러에 먼저 상환돼야 하고 그 뒤 남은 회수 자산의 최대 80%가 LEO 보유자 몫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같은 공지는 당시 회수액이 RRT 전체를 상환하기에 부족했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해킹 관련 소각은 회수 규모와 RRT 상환 진행에 달려 있습니다.
용도는 수수료 할인이고 배당은 없습니다
백서가 밝힌 상업적 용도는 비트파이넥스와 iFinex 플랫폼의 수수료 할인입니다. 2019년 백서 기준으로 LEO를 보유하면 거래 수수료의 최대 25%를 LEO로 먼저 차감할 수 있고, 암호화폐 입출금 수수료는 최대 25%까지 할인되며, 보유량에 따라 테이커 수수료와 대출 수수료 할인 구간이 정해집니다. 백서는 이런 할인이 비트파이넥스의 재량으로 바뀔 수 있다고 적었으므로, 현재 적용 조건은 비트파이넥스 도움말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또 LEO는 iFinex의 자본 지분이나 기타 지분이 아니며 배당을 받을 권리가 없다고 명시합니다. 거래소 토큰을 주식처럼 이해하면 안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소각 발표를 읽을 때 확인할 점
LEO의 공급 변화를 따질 때는 첫째, 매입 소각이 약속된 기준을 따르는지, 둘째, 발표된 소각 수량이 실제 온체인 기록과 맞는지, 셋째, 해킹 회수 자금이 RRT 상환 이후 단계에 이르렀는지를 나눠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0년 6월 비트파이넥스는 LEO의 첫 소각 1주년을 기념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소각 발표를 검증하는 일반적인 순서는 토큰 소각 발표 검증 글에, 발행과 소각을 함께 보는 계산은 순공급 변화 계산법 글에 정리했습니다. 소각 약속은 공급 구조에 관한 정보일 뿐 투자 판단의 근거가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LEO를 가지고 있으면 비트파이넥스 수익을 배당받나요?
아닙니다. 백서는 LEO가 iFinex의 자본 지분이나 기타 지분이 아니며 배당을 받을 권리가 없다고 명시합니다. 보유 혜택은 수수료 할인 같은 이용상 혜택입니다.
LEO 소각량은 무엇을 기준으로 정해지나요?
정기 소각은 매달 iFinex 직전 달 연결 총매출의 최소 27%에 해당하는 LEO를 시장에서 사들이는 방식입니다. 여기에 Crypto Capital 회수금의 95%, 해킹 회수금의 최소 80%를 쓰는 추가 소각이 더해질 수 있습니다.
해킹 회수 자금이 생기면 바로 LEO 소각에 쓰이나요?
바로 쓰이지 않습니다. 2023년 비트파이넥스 공지에 따르면 RRT 보유자가 먼저 1달러에 상환돼야 하고, 그 뒤 남은 회수 자산의 최대 80%가 LEO 보유자 몫이 됩니다. 백서는 매입 소각을 회수일로부터 18개월 안에 마치도록 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