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베이시스는 현물과 선물 가격의 차이이며, 부호 정의와 만기까지 남은 시간을 함께 밝혀야 의미가 있습니다. 여러 만기의 가격을 나란히 보면 자금조달·수급·헤지 수요가 반영된 기간 구조를 볼 수 있지만, 높은 프리미엄이 확정 수익이나 가격 전망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같은 베이시스라는 말의 두 부호
CME 용어집은 현물 가격에서 최근월 선물 가격을 뺀 값을 베이시스로 설명하지만 암호화폐 화면은 선물-현물로 표시하는 경우가 많다. 선물이 현물보다 높을 때 한 화면은 음수, 다른 화면은 양수가 될 수 있다. 수식 없는 숫자는 비교 자료로 부족하다.
절대 베이시스는 가격 단위의 차이, 비율 베이시스는 현물 대비 %, 연율 베이시스는 남은 기간을 1년으로 환산한 값이다. 서로 다른 만기를 비교할 때 연율이 편리하지만 단순·복리와 365일·360일 기준을 명시해야 한다.
| 표현 | 교육용 식 | 용도 |
|---|---|---|
| 절대 차이 | 선물-현물 | 실제 가격 간격 |
| 비율 | (선물/현물-1)×100 | 자산·가격대 비교 |
| 단순 연율 | 비율×365/잔여일 | 서로 다른 만기 비교 |
연율 숫자가 클수록 먼저 확인할 것은 수익이 아니라 산식과 남은 날짜다.
JOBCOIN 해설
콘탱고와 백워데이션의 정확한 범위
뒤 만기 선물 가격이 더 높은 기간 구조를 보통 콘탱고, 더 낮은 구조를 백워데이션이라고 부른다. 단일 선물과 현물의 관계를 말하는지, 연속 만기 사이의 기울기를 말하는지 문맥을 구분해야 한다.
암호자산은 물리적 보관비보다 자금조달비, 현물 접근성, 공매도 제약, 레버리지 수요와 헤지가 중요할 수 있다. 전통 원자재의 저장 비용 설명을 그대로 옮겨오면 시장 구조 차이를 놓친다.
교육용 만기별 계산
교육용 가정으로 현물 100, 30일 선물 101, 90일 선물 103이라 하자. 선물-현물 비율은 각각 1%와 3%이고 단순 연율은 약 12.2%다. 두 만기의 단순 연율이 비슷해 보여도 거래비용과 실제 결제 기준을 반영한 값은 달라진다. 현재 시세가 아니다.
30일물의 호가가 100.8/101.2이고 현물 호가가 99.9/100.1이라면 화면 중간값으로 계산한 1%와 실제 현물 매수·선물 매도 조합의 진입 베이시스가 달라진다. 청산할 때도 반대쪽 호가를 써야 하므로 왕복 스프레드를 빼지 않은 연율은 실행 수익률이 아니다.
CME BasisWatch는 4시 ET에 60초 TWAP 현물 마커와 최근월물을 사용하며 특정 시점에 다음 계약으로 롤한다. 임의 거래소의 초 단위 마지막 체결가와 비교하면 데이터 정렬 오류가 생긴다. 같은 가격원과 타임스탬프가 계산의 전제다.
- 현물 기준가격의 제공자와 산출창 확인
- 선물 계약월·만기일·결제지수 확인
- 베이시스 부호와 연율화 방식을 기록
- 수수료·자금조달·보관·롤 비용을 별도 계산
베이시스 거래가 무위험이 아닌 이유
현물을 사고 선물을 파는 현금-선물 거래는 만기 수렴을 노리지만 양쪽 체결 시점과 가격이 다를 수 있다. 현물 보관·수탁 위험, 선물 변동증거금, 강제 포지션 축소, 거래소 중단과 세금도 결과를 바꾼다.
선물 프리미엄이 커지는 동안 현물과 선물의 손익은 반대여도 증거금은 별도로 필요하다. 현물의 평가이익을 즉시 선물 계좌 증거금으로 옮기지 못하면 만기 전에 청산될 수 있다. 이론적 수렴과 운영 가능한 전략은 다르다.
롤 수익률과 현물 수익률을 분리한다
만기 선물 노출을 유지하려면 가까운 계약을 닫고 다음 계약을 여는 롤이 필요하다. 콘탱고에서는 다음 계약이 더 비싸 롤 비용이 생길 수 있고, 백워데이션에서는 반대 효과가 가능하다. 하지만 체결 스프레드와 시장 변화가 이 단순 설명을 바꾼다.
연속선물 차트는 데이터 제공자가 가격 점프를 비율 또는 차이로 조정했을 수 있다. 보기 좋은 과거 그래프가 실제 매매 가능한 누적 수익률은 아니다. 백테스트는 계약별 가격과 롤 날짜·체결 규칙을 사용해야 한다.
최근월물 교체일을 만기일로 고정할지 거래량이 다음 월물을 넘어선 날로 정할지도 결과를 바꾼다. 제공자 연속계열의 롤 기준을 알 수 없다면 계약별 원자료로 재구성하고, 어느 가격과 시각에 롤했다고 가정했는지 남긴다.
기간 구조를 읽는 실제 순서
같은 시각의 현물과 모든 상장 만기 결제 가능 가격을 모아 잔여일을 계산한다. 절대·비율 베이시스를 산출하고 동일 방식으로 연율화한다. 이후 거래량과 미결제약정이 어느 만기에 몰렸는지, 롤 구간인지 확인한다.
마지막으로 공시된 결제지수와 거래 가능한 호가를 구분한다. 지표 값은 중간값이나 정산가일 수 있어 실제 대량 체결 가능 가격과 다르다. 방향 예측보다 가격 차이를 구성하는 비용과 제약을 설명하는 데 우선 사용한다.
자주 묻는 질문
선물 프리미엄이 높으면 확정 수익 기회인가요?
아닙니다. 수렴 구조가 있어도 거래·조달·증거금·수탁·세금과 실행 중단 위험이 있습니다. 표시 연율은 비용 전 비교값입니다.
베이시스가 음수면 약세인가요?
부호 정의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시장도 현물-선물과 선물-현물 산식에서 부호가 반대이며, 헤지·유동성·만기 효과가 섞입니다.
서로 다른 만기 프리미엄은 어떻게 비교하나요?
동일 현물 기준과 시각을 쓰고 잔여일로 연율화하되 계산 방식을 명시합니다. 계약별 유동성과 결제지수 차이도 함께 봐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