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는 탈중앙 거래소 프로토콜 유니스왑(Uniswap)의 거버넌스 토큰입니다. 2020년 9월 10억 개로 발행되었고, 보유자는 금고와 프로토콜 설정에 관한 제안과 투표에 참여합니다. 2025년 11월 Uniswap Labs와 Uniswap Foundation이 낸 UNIfication 제안은 프로토콜 수수료를 켜고 모인 수수료를 UNI 소각과 연결하는 구조를 도입했습니다.
확인 기준일 2026-10-26 · 다음 확인 예정 2026-11-26
10억 개로 시작한 UNI의 배분
Uniswap Labs는 2020년 9월 16일 UNI 출시 공지에서 초기 공급을 10억 개로 밝히고, 4년에 걸쳐 풀린다고 설명했습니다. 배분은 커뮤니티 구성원 60%(6억 개), 팀원과 향후 직원 21.266%, 투자자 18.044%, 자문 0.69%이며 팀·투자자·자문 몫에는 4년 베스팅이 걸렸습니다. 출시 공지에는 4년 뒤 연 2%의 영구 인플레이션이 시작된다는 계획이 적혀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Uniswap 개발자 문서의 UNI 토큰 항목은 활성 인플레이션이 없으며, 거버넌스가 연간 총공급의 최대 2%까지 추가 발행할 권한을 갖고 있지만 지금까지 행사하지 않았다고 설명합니다. 같은 문서는 팀·투자자·자문 몫의 베스팅이 2025년 9월에 모두 끝났다고 밝힙니다.
UNI는 이더리움의 ERC-20 토큰이며 계약 주소는 0x1f9840a85d5aF5bf1D1762F925BDADdC4201F984입니다. 같은 이름의 토큰이 다른 체인에도 있으므로 입출금 전에는 네트워크와 계약 주소를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림은 이 주제의 공통 개념을 단순화한 설명입니다. 아래 항목에서 이 글의 구체적인 조건과 예외를 함께 읽어보세요.
- 10억 개로 시작한 UNI의 배분
Uniswap Labs는 2020년 9월 16일 UNI 출시 공지에서 초기 공급을 10억 개로 밝히고, 4년에 걸쳐 풀린다고 설명했습니다.
- 거버넌스 토큰으로서의 역할
출시 공지는 UNI 보유자가 유니스왑 거버넌스와 커뮤니티 금고를 맡는다고 설명했고, 출시 당시 기준으로 제안 제출에는 위임된 UNI 1%, 정족수에는 4% 찬성, 투표 기간 7일, 실행 전 2일의 타임록(timelock)을 두었습니다.
- UNIfication 제안과 프로토콜 수수료
2025년 11월 10일 공개된 UNIfication 제안은 먼저 유니스왑 v2와, 이더리움 메인넷 유동성 공급자 수수료의 80~95%를 차지하는 v3 풀 일부에 프로토콜 수수료를 켜는 계획을 담았습니다.
AI로 제작한 개념도 · 실제 가격·거래 내역·통계가 아닙니다.
거버넌스 토큰으로서의 역할
출시 공지는 UNI 보유자가 유니스왑 거버넌스와 커뮤니티 금고를 맡는다고 설명했고, 출시 당시 기준으로 제안 제출에는 위임된 UNI 1%, 정족수에는 4% 찬성, 투표 기간 7일, 실행 전 2일의 타임록(timelock)을 두었습니다. 이 기준은 이후 거버넌스 결정으로 바뀔 수 있으므로 현재 값은 투표 화면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투표 통과가 곧 실행을 뜻하지 않는다는 점은 DAO 제안과 투표 글에서 정리했습니다.
UNIfication 제안과 프로토콜 수수료
2025년 11월 10일 공개된 UNIfication 제안은 먼저 유니스왑 v2와, 이더리움 메인넷 유동성 공급자 수수료의 80~95%를 차지하는 v3 풀 일부에 프로토콜 수수료를 켜는 계획을 담았습니다. v2에서는 유동성 공급자 수수료가 0.3%에서 0.25%로 줄고 0.05%가 프로토콜 몫이 됩니다. v3에서는 풀별로 정하며, 0.01%·0.05% 풀은 유동성 공급자 수수료의 4분의 1, 0.30%·1% 풀은 6분의 1에서 시작합니다. 제안은 유니체인(Unichain) 시퀀서 수수료도 L1 데이터 비용과 옵티미즘 몫 15%를 뺀 나머지를 UNI 소각에 쓰고, Labs의 인터페이스·지갑·API 수수료를 0으로 낮추며, 금고에서 1억 UNI를 한 번에 소각하는 안을 함께 담았습니다.
| 단계 | 공식 자료 기준 | 이용자가 볼 점 |
|---|---|---|
| 수수료 원천 | v2·v3·v4·UniswapX·유니체인 | 버전별 어댑터를 거침 |
| 수수료 어댑터 | 언제 어떻게 걷을지 정의 | 거버넌스가 설정 조정 가능 |
| TokenJar | 체인마다 하나, 변경 불가 계약 | 활성 릴리서만 인출 가능 |
| Firepit 릴리서 | 기준량만큼 UNI를 소각하고 자산 인출 | 기준량은 거버넌스가 정함 |
| v2 수수료 분배 | 공급자 0.25%, 프로토콜 0.05% | 제안 당시 계획 기준 |
| 일회성 소각 | 금고에서 1억 UNI | 제안에 담긴 계획 기준 |
TokenJar와 Firepit은 어떻게 소각을 만드나
유니스왑 개발 문서에 따르면 각 버전과 제품의 수수료는 전용 수수료 어댑터(fee adapter)를 거쳐 같은 체인의 TokenJar로 모입니다. TokenJar는 체인마다 하나뿐인 변경 불가 계약이고, 활성 릴리서(releaser)만 꺼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릴리서인 Firepit은 누군가 정해진 기준량(threshold)의 UNI를 소각하면 그 대가로 TokenJar에 쌓인 자산을 꺼내 가게 합니다. 프로토콜이 직접 토큰을 사고파는 대신, 쌓인 수수료 가치가 기준량보다 커지면 외부 참가자가 소각을 실행할 유인이 생기는 구조입니다. 거버넌스는 어떤 릴리서를 쓸지와 어댑터 설정을 바꿀 수 있지만 핵심 계약 자체는 바꿀 수 없습니다.
공식 배포 문서에는 이더리움 메인넷의 TokenJar, Firepit, v3·v4 수수료 어댑터 주소가 올라와 있습니다. UNI 토큰 문서는 2025년 12월부터 프로토콜 수수료로 UNI를 소각해 총공급이 시간이 지나며 줄어든다고 설명하며, 소각 규모는 이 공식 배포 주소들의 온체인 기록으로 대조할 수 있습니다. 소각 발표를 검증하는 순서는 토큰 소각 발표 검증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UNI를 다룰 때 확인할 점
첫째, 출시 공지의 연 2% 계획과 현재 문서의 미행사 추가 발행 권한을 구분해야 합니다. 둘째, 프로토콜 수수료는 모든 풀에 한꺼번에 켜진 것이 아니라 거버넌스가 정한 범위부터 적용됩니다. 셋째, 유니스왑 v4는 훅으로 풀 동작을 바꿀 수 있으므로 Uniswap v4 훅 글로 구조를 함께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넷째, 소각 구조는 공급 규칙일 뿐 가치 판단의 근거가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UNI 공급량은 10억 개로 영구히 고정돼 있나요?
그렇게 단정할 수 없습니다. 공식 문서 기준으로 출시 때 총공급은 10억 개이고 활성 인플레이션은 없지만, 거버넌스에는 연간 총공급의 최대 2%까지 추가 발행할 권한이 있으며 아직 행사되지 않았습니다. 반대로 2025년 12월부터는 프로토콜 수수료로 UNI를 소각하는 구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유니스왑 수수료로 프로토콜이 UNI를 직접 사들이나요?
개발 문서 기준으로 프로토콜은 직접 사들이지 않습니다. 수수료는 TokenJar에 쌓이고, 외부 참가자가 Firepit에 기준량의 UNI를 소각하면 쌓인 자산을 가져가는 방식입니다.
UNI 보유자는 어떤 결정에 참여하나요?
UNI는 거버넌스 토큰으로, 보유자나 위임받은 주소가 금고 사용과 프로토콜 수수료 범위, 릴리서 교체 같은 설정 변경 제안에 투표합니다. 통과된 제안도 타임록을 거쳐 실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