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의 거래소 실명계좌는 한 번에 열린 것이 아니라 단계별 로드맵입니다. 금융위원회는 2025년 2월 13일 법인 참여 로드맵을 발표했고, 이어 2025년 6월부터 비영리법인과 가상자산거래소의 매도 목적 실명계좌 발급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상장회사·전문투자자 등록법인의 매매 허용(2단계)은 2026년 1월 금융위가 투자 한도·대상 등이 확정된 바 없다고 해명한 것까지 확인되며, 2026-10-27 현재 시행 여부는 공식 문서로 확인하지 못해 확정하지 않습니다.
확인 기준일 2026-10-27 · 다음 확인 예정 2026-11-26
로드맵의 두 단계
2025년 2월 보도자료는 법인의 가상자산 거래가 2017년 규제 이후 원칙적으로 제한되어 왔고, 이용자보호법 시행과 해외 동향을 이유로 점진적으로 허용한다고 설명합니다. 같은 자료의 로드맵을 표로 줄이면 아래와 같습니다.
| 시기 | 허용 내용 | 대상 |
|---|---|---|
| 상반기 | 매도(현금화) 목적 실명계좌 | 법집행기관, 지정기부금단체·대학교 학교법인, 가상자산거래소(경상비 목적) |
| 하반기 | 투자·재무 목적 매매 실명계좌 시범허용 | 상장회사와 전문투자자 등록법인(금융회사 제외) 약 3,500개사 |
이 글에서 쓴 자료의 날짜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같은 “허용”이라는 말도 발표 시점과 시행 시점이 다르므로 자료 날짜부터 맞추어 읽어야 합니다.
| 날짜 | 자료 | 확인한 내용 |
|---|---|---|
| 2025-02-13 |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 법인 참여 로드맵 발표 |
| 2025-05-01 |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 6월부터 비영리법인·거래소 매도 허용 조건 |
| 2025-05-20 | 금융위원회 보도참고 | 매도 허용에 따른 고객확인 강화 |
| 2026-01-12 | 정책브리핑 해명 | 2단계 가이드라인 주요 내용 확정된 바 없음 |
전문투자자 등록법인은 금융투자상품 잔고가 100억원(외감법인 50억원) 이상인 법인으로 설명됩니다. 보도자료는 최종 실명계좌 발급 여부를 은행과 거래소의 세부 심사로 결정한다고 하며, 금융회사의 직접 매매는 신중히 접근하겠다고 적습니다.
1단계에서 확인된 조건
2025년 5월 1일 보도자료는 6월부터 비영리법인과 거래소의 매도 계좌 발급을 지원한다고 하면서 조건을 붙였습니다. 비영리법인은 외부감사 대상이면서 업력 5년 이상이어야 하고 원화거래소 3곳 이상에서 거래지원되는 가상자산으로 한정됩니다. 거래소는 특정금융정보법상 신고한 사업자이며 원화거래소 5곳의 시가총액 상위 20개 가상자산으로 한정됩니다. 2025년 5월 20일 보도참고는 고객확인 강화로 자금 원천·거래 목적 확인, 위험 모니터링, 1년 이내 주기의 재확인을 들었습니다.
2단계는 어디까지 확인되나
2026년 1월 12일 정책브리핑 해명에서 금융위는 상장법인 등의 시장 참여 가이드라인이 유관기관 TF에서 논의 중이며 투자 한도와 투자 대상 등 주요 내용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 뒤 발표를 찾지 못했으므로 현재 단계를 “시행 중”이나 “중단”으로 쓰지 않습니다. 법인 명의로 쓰는 계정의 일반 사항은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의 범위 글을, 기업의 보유 공시는 기업의 비트코인 보유 공시 글을 참고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일반 기업도 지금 거래소 실명계좌를 받을 수 있나요?
확인된 로드맵의 대상은 법집행기관, 비영리법인 일부, 거래소(매도 목적)와 시범허용 예정이던 상장회사·전문투자자 등록법인입니다. 일반 기업 허용은 이 자료들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상장사 매매 허용은 시행됐나요?
공식 문서로는 2026-01-12 해명까지만 확인했고 이후 시행 발표를 찾지 못해 확정하지 않습니다. 금융위원회 보도자료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계좌 발급은 누가 최종 결정하나요?
2025-02-13 보도자료는 개별 법인의 역량 차이를 고려해 은행과 거래소가 세부 심사로 결정한다고 설명합니다.



